해외 전시회 브로슈어, 번역부터 인쇄까지 한 번에 해주는 곳

 

■ 핵심 요약

① 해외 전시회 브로슈어는 전시 날짜에서 역산해 최소 한 달 반 전에는 시작하고, 번역·디자인·인쇄를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게 정답이에요.
② 내용은 제품 포트폴리오·기술 사양·신뢰 근거 3가지가 기준이에요.
③ 인쇄는 소량으로 시작하고 이메일 후속용 PDF를 병행하는 게 실속 있어요. 하오디자인이 작업한 윌로펌프 조선·해양 시장용 영문 브로슈어 사례로 아래에서 보여드릴게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오늘은 해외 전시회를 앞둔 제조업 사장님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에, 저희가 작업한 윌로펌프 조선·해양(Marine & Offshore) 시장용 영문 브로슈어를 사례로 답해볼게요.


해외 전시회용 산업용 펌프 영문 브로슈어 표지와 내지 디자인

전시회 브로슈어, 언제부터 준비해야 하나요?

전시 날짜에서 역산해 최소 한 달 반 전에는 시작하는 게 정답이에요. 원고 정리, 영문화, 편집 디자인, 감수, 인쇄·납품까지 단계가 줄줄이 이어지는데, 번역 따로 디자인 따로 맡기면 단계 사이마다 전달·대기 시간이 붙어서 일정이 쉽게 밀리거든요. 전시회 브로슈어 준비에서 제일 흔한 사고가 "인쇄물이 출발일을 못 맞추는 것"이에요.

저희가 제작한 윌로펌프 영문 브로슈어가 원스톱 일정의 예시예요. 콘텐츠 기획부터 영문화, 편집 디자인, 인쇄까지 한 흐름으로 진행해서, 중간에 용어 수정이나 사양 변경이 생겨도 한 창구에서 바로 반영됐어요. 번역 업체와 디자인 업체 사이에서 파일이 오가며 기다리는 시간이 없는 게 촉박한 전시 일정에서는 가장 큰 무기예요.

단계 따로 맡길 때 원스톱일 때
영문화 번역사 일정 기다렸다가 시작 착수와 동시에 영문 기준 지면 설계
수정 반영 번역사↔디자이너 왕복으로 며칠 소요 한 창구에서 문구·디자인 동시 수정
인쇄 외주 인쇄소 일정에 좌우됨 내부 인쇄로 출발일에 맞춰 조율
부스에서 바이어에게 건넬 브로슈어, 뭘 담아야 하나요?


전시회 바이어용 펌프 제품 포트폴리오 영문 브로슈어 내지 | 하오디자인 작업

① 제품 포트폴리오(무엇을 만드나), ② 기술 사양(스펙으로 증명), ③ 신뢰 근거(생산·서비스·인증) — 이 3가지예요. 전시회에서 바이어는 하루에 수십 개 부스를 돌면서 자료를 쌓아 가는데, 전시가 끝난 뒤 사무실에서 다시 펼쳐지는 자료는 이 3가지가 명확한 것뿐이거든요. 전시회 브로슈어의 승부는 부스가 아니라 바이어의 책상 위에서 나요.

윌로펌프 브로슈어도 정확히 이 3단 구성이에요. 앞부분에는 선박을 위에서 내려다본 사진 위에 펌프 제품군을 설치 위치별로 배치한 Product Portfolio 스프레드를 넣어서, 배 한 척에 어떤 펌프가 어디에 들어가는지 한눈에 보이게 했어요.

가운데는 제품별 성능 곡선과 사양표가 이어지는 기술 파트, 뒷부분에는 부산 플랜트의 서비스 역량과 세계지도로 표현한 글로벌 네트워크, 인증 소개 페이지를 배치했죠. 표지부터 뒷표지까지 브랜드 그린 컬러를 유지해서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윌로 브랜드로 보이게 한 것도 포인트예요. 표지를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는 카탈로그 표지 디자인 가이드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어요.

보여주는 페이지

선박 항공샷 위에 제품군을 배치한 포트폴리오 스프레드 — 부스에서 처음 펼쳤을 때 "이 회사가 뭘 다루는지"를 한 장면으로 각인시켜요.

 

증명하는 페이지

성능 곡선·사양표 중심의 기술 파트와 서비스·네트워크·인증 페이지 — 전시 후 검토 단계에서 바이어 쪽 엔지니어가 실제로 넘겨보는 부분이에요.

국문 카탈로그를 번역만 해서 가져가면 안 되나요?

번역문을 기존 국문 디자인에 흘려 넣는 방식은 용어 불일치와 레이아웃 깨짐이 거의 반드시 생겨요. 영어는 한글보다 문장이 길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표가 넘치고 줄이 밀리거든요. 전시회 자료는 처음부터 영문 기준으로 지면을 설계해야 해요. 영문 서체를 고르는 기준은 다국어 폰트 선택 가이드에 따로 정리해뒀어요.

윌로펌프 브로슈어가 그 증거예요. 조선소와 해양 플랜트 발주처가 보는 자료라서 표지의 "Pumping Solutions for Shipbuilding & Marine Energy"부터 제품명, 사양표 항목, 서비스 소개까지 전 페이지가 영문으로 통일돼 있어요.

Fresh Water·Sea Water, Ballast Water, Fire-fighting, Lubricating Oil 같은 펌프 용도 표기가 표지·포트폴리오·상세 페이지에서 전부 같은 용어로 이어지죠. 번역 따로, 디자인 따로 진행했다면 페이지마다 표기가 달라졌을 부분이에요. 부스에 들른 바이어 쪽 엔지니어는 이런 디테일에서 회사의 수준을 판단해요.

구분 번역만 해서 얹기 영문 기준 재설계
용어 통일 페이지마다 표기가 달라질 위험 용어집 기준으로 전 페이지 통일
레이아웃 영문 길이 때문에 표·문단 넘침 처음부터 영문 길이에 맞춘 지면
인상 "국내용을 급히 돌렸구나"가 보임 처음부터 수출용으로 만든 자료로 보임
인쇄 수량은 얼마나 준비해야 하나요? 남으면 어떡하죠?

수출 전시회용 영문 카탈로그 성능 곡선 사양표 편집 디자인 | 하오디자인 작업

소량으로 시작하고 PDF를 병행하는 게 정답이에요. 부스 방문객 전원에게 돌릴 대량 인쇄보다, 상담 테이블에서 명함과 함께 건넬 소량 인쇄본과 전시 후 이메일 후속 연락에 붙일 PDF 조합이 실속 있어요. 요즘 해외 바이어 상담은 인쇄물보다 PDF가 먼저 오가는 경우가 많거든요.

하오디자인은 인쇄를 내부에서 직접 관리하니까, 현장 반응이 좋아서 부족해지면 같은 데이터로 바로 증쇄하면 돼요. 특정 전시회 이름을 본문에 박지 않고 범용 구성으로 설계하면 다음 전시회와 평소 바이어 미팅까지 계속 쓸 수 있고요. 브로슈어가 기획에서 인쇄까지 실제로 어떤 흐름으로 진행되는지는 기업브로셔 제작부터 인쇄까지 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현장에서 건네는 인쇄본

상담 테이블에서 명함과 함께 — 종이 질감과 인쇄 품질이 곧 제품 품질의 첫인상이 돼요. 소량이라도 제대로 찍는 게 중요해요.

 

전시 후 따라가는 PDF

전시에서 받은 명함으로 후속 이메일을 보낼 때 첨부 — 인쇄본과 똑같은 내용의 PDF가 상담을 다음 단계로 이어줘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조선기자재 업체인데, 해외 전시회가 두 달 남았어요.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나요?

늦지 않았어요. 전시 날짜에서 역산해 일정표부터 잡으면 돼요. 원고와 제품 자료가 준비되어 있다면 영문화·편집 디자인·인쇄까지 한 흐름으로 진행되니까, 번역 업체를 따로 찾고 기다리는 시간이 없어서 두 달이면 충분히 승산이 있어요.

Q. 식품 제조사인데, 해외 식품 전시회용 영문 카탈로그도 만들 수 있나요?

네, 업종은 상관없어요. 어떤 업종이든 그 업계에서 실제로 쓰는 영문 용어를 용어집으로 먼저 정리하고 시작하는 방식은 같거든요. 성분표·인증 표기처럼 식품 특유의 항목도 영문 기준으로 지면을 설계해서 반영해요.

Q. 기계 부품 회사인데, 국문 카탈로그를 번역기로 돌려서 가져가면 안 되나요?

기술 자료는 번역기가 제일 위험한 영역이에요. 같은 부품이 페이지마다 다른 영어 명칭으로 나가면 부스에 들른 바이어 쪽 엔지니어가 신뢰를 접거든요. 용어집을 먼저 정리하고 전 페이지에 같은 표기를 적용한 브로슈어 한 부가 전시회에서 회사의 첫인상을 바꿔줘요.

Q. 처음 수출 전시회에 나가는 업체인데, 브로슈어는 몇 부나 인쇄해야 하나요?

부스 상담 예상 건수에 여유분을 더한 소량으로 시작하는 걸 권해요. 내부 인쇄라 부족하면 같은 데이터로 바로 증쇄할 수 있고, 이메일 후속 연락용 PDF를 기본으로 함께 드리니까 처음부터 대량으로 찍어둘 필요가 없어요.

Q. 전시회가 끝나면 브로슈어가 애매하게 남던데, 다음에도 쓸 수 있게 만들 수 있나요?

네, 특정 전시회 이름·날짜를 본문에 박지 않고 범용 구성으로 설계하면 다음 전시회와 평소 바이어 미팅까지 계속 쓸 수 있어요. 제작 데이터를 보관해 두니까 사양이 바뀌면 그 부분만 수정해서 증쇄하면 되고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브로셔제작 진행 과정에서 달라진 기준 정리 · 카탈로그제작, 레이아웃 중심의 구조 설계

HAO DESIGN

해외 전시회 브로슈어,
기획·영문화·디자인·인쇄까지 한 곳에서

● 원스톱 진행 — 기획·디자인·인쇄를 한 곳에서 (시간·비용·소통 절감)
● 다국어 디자인 — 영문·중국어·일어판까지 내부에서 처리
● 내부 인쇄 — 색·용지·후가공을 직접 관리해 시안과 실물 차이 최소화

전시회 일정을 알려주시면 역산 일정표부터 잡아드려요.

홈페이지 haodesign.co.kr · 카카오톡 @하오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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