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부스 카탈로그·리플렛·포스터, 한 곳에서 다 되는 곳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전시회 부스용 카탈로그·리플렛·포스터, 정말 한 곳에서 다 되나요?됩니다. 그리고 전시회 인쇄물은 오히려 한 곳에서 묶어 진행하는 쪽이 기본값이에요. 카탈로그·리플렛·포스터는 결국 같은 브랜드를 같은 부스에서 보여주는 물건이라, 표지 톤과 사진 보정, 로고 크기, 강조색이 하나의 규칙 위에 얹혀야 하거든요. 이걸 세 업체가 각자 잡으면 규칙이 세 개가 되고, 부스에서 그 차이가 그대로 드러나요. 아래는 축산·한우 유통기업 ㈜협진코퍼레이션의 '하우심' 브랜드 카탈로그예요. 표지는 검정 바탕에 붓글씨 '和牛心'과 원육 사진을 크게 앉히고, 내지 회사소개 페이지는 같은 검정 톤 위에 목장 사진과 가치관 아이콘을 얹었습니다. 표지와 내지가 같은 어둠의 농도로 이어지는 게 보이실 거예요. 이 기준 하나가 잡히면 리플렛도 포스터도 같은 얼굴로 따라옵니다. 해외 바이어가 오는 전시회라면 여기에 언어 하나가 더 붙는데, 이 부분은 해외 전시회 브로슈어, 번역부터 인쇄까지 한 번에 해주는 곳 글에서 따로 정리해두었어요. 나눠 맡길 때랑 한 곳에 맡길 때, 실제로 뭐가 달라지나요?가장 크게 갈리는 건 견적이 아니라 사고가 났을 때 누가 책임지느냐예요. 나눠 맡기면 카탈로그 색이 포스터와 다르게 나왔을 때 디자인 탓인지 인쇄 탓인지가 업체 사이에서 공중에 뜹니다. 담당자가 그 사이에서 통역을 하게 되고, 그 시간이 개막 직전에 몰려요.
하오디자인은 기획·디자인·인쇄를 한 곳에서 진행해서, 위 표의 오른쪽 칸이 기본 진행 방식이에요. 아래 사진이 하우심 카탈로그를 실제로 찍어낸 실물인데, 여러 부를 겹쳐놔도 표지 검정의 농도가 흔들리지 않죠. 색을 직접 보고 잡을 수 있어야 나오는 결과예요. 부스 인쇄물 구성이랑 수량은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전시회 부스 인쇄물은 '가져가게 할 것'과 '멀리서 보게 할 것'을 나눠서 잡는 게 원칙이에요. 지나가는 관람객에게 가볍게 쥐여줄 리플렛, 진짜 상담이 붙은 바이어에게 건넬 카탈로그, 통로에서 부스를 알아보게 할 포스터. 이 셋은 역할이 다르니 면수도 수량도 같이 갈 이유가 없어요.
포스터는 부스 벽면에 붙일 A2(420×594mm) 기준으로 종류당 몇 장이면 되고요. 하우심 카탈로그처럼 원육 사진이 주인공인 인쇄물은 검정이 뭉치지 않게 용지와 후가공을 같이 봐야 해서, 수량보다 첫 교정쇄를 언제 보느냐가 더 중요한 변수예요. 제품 사진 자체가 아직 없는 상황이라면 제품 촬영부터 카탈로그 제작까지 가능한 곳 찾는다면? 쪽을 먼저 보시는 편이 빠릅니다. 업체는 뭘 보고 고르는 게 맞을까요?견적서 숫자 말고 세 가지를 물어보면 거의 갈립니다. 인쇄를 직접 관리하는지, 전시회 인쇄물을 실제로 해봤는지, 그리고 개막일에서 거꾸로 일정을 짜주는지예요. 전시회는 마감일을 미룰 수 없는 일이라, 일정을 역산해서 말해주지 못하는 곳은 그만큼 안 해봤다는 뜻이거든요.
하오디자인은 기획·디자인·인쇄를 한 곳에서 진행하고,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다국어 조판도 내부에서 처리합니다. 그래서 전시회처럼 날짜가 고정된 일에 카탈로그·리플렛·포스터를 한 번에 맡기셔도, 연락하실 곳은 계속 한 곳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Q. 전시회가 3주밖에 안 남았는데,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되는 서울 업체 있을까요? 3주면 카탈로그 16면 기준으로 충분히 개막에 맞출 수 있는 일정이에요. 다만 원고와 제품 사진이 언제 넘어오느냐로 갈립니다. 하오디자인은 개막일에서 역산해 원고 마감일과 인쇄 진입일을 먼저 잡아드리고, 디자인과 인쇄를 한 곳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업체 사이에서 며칠씩 새는 구간이 없어요. Q. 전시회 카탈로그 16페이지에 리플렛·포스터까지 패키지로 맡길 업체 있을까요? 가능하고, 오히려 그렇게 묶는 편을 권해드려요. 카탈로그 A4 16면에서 표지 톤과 사진 기준을 먼저 잡은 뒤 3단 접지 리플렛과 A2 포스터를 같은 규칙으로 내려서 만들면, 부스에 세 인쇄물을 함께 깔았을 때 한 세트로 보입니다. 견적도 세 건을 따로 받는 것보다 한 번에 정리하는 쪽이 관리가 편해요. Q. 물류 전시회용 카탈로그랑 상담 리플렛 같이 잘하는 업체 있을까요? 두 가지는 역할이 달라서 같이 설계해야 잘 나옵니다. 상담 리플렛은 통로에서 건네받아 3초 안에 무슨 회사인지 읽혀야 하니 서비스 범위와 연락처를 앞면에 크게 두고, 카탈로그는 상담 테이블에서 실적과 운영 사례를 펼쳐 보이는 쪽으로 잡아요. 하오디자인은 두 인쇄물의 구성을 함께 제안드린 뒤 인쇄까지 진행합니다. Q. 전시회용 종이 카탈로그랑 PDF 전자 카탈로그 같이 만드는 업체 있을까요? 네, 같은 원본으로 두 가지를 함께 정리해드려요. 종이용은 인쇄 색 기준으로 잡고, 전자용은 화면에서 읽히는 밝기와 메일로 보낼 수 있는 용량으로 따로 맞춥니다. 인쇄본을 그대로 PDF로 내보내면 화면에서 어둡게 눌리거나 파일이 무거워지는 경우가 많아서, 처음부터 두 갈래를 염두에 두고 작업하는 게 좋아요. Q. 전시회 앞두고 2주 안에 카탈로그·포스터·상세페이지까지 가능한 업체 있을까요? 원고와 사진이 준비되어 있다면 2주도 진행 가능한 구간이에요. 이때는 카탈로그 표지를 가장 먼저 확정해서 포스터와 상세페이지가 그 기준을 따라가게 하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셋을 동시에 시작하면 수정이 세 배로 늘어나거든요. 일정이 빠듯하실수록 먼저 연락 주시면 어디까지 가능한지 날짜로 정리해드릴게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기계 전시회 나가는데 제품 촬영부터 카탈로그 디자인까지 필요하면 · 연 2회 창업박람회, 제품 홍보 리플렛을 정기로 맡길 수 있는 곳 있을까?
하오디자인은 지난 10년간 카탈로그·브로슈어·패키지 등 누적 4,500건 이상을 제작했고, 재의뢰율 9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5개국 다국어 인쇄물 제작에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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