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전시회 처음인데 회사소개서가 없어요, 처음부터 잡아주는 곳은?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해외 전시회 처음인데, 회사소개서부터 만드는 게 맞을까요?홍보물이 아예 없는 상태로 해외 전시회에 나간다면, 회사소개서 한 종을 가장 먼저 만드는 게 맞아요. 회사 연혁·기술력·제품군·인증까지 한 권에 모아 두면 그 안의 내용을 잘라서 리플렛·포스터·부스 패널로 계속 파생시킬 수 있지만, 반대로 리플렛부터 만들면 나중에 결국 처음부터 다시 정리해야 하거든요. 첫 참가 기업이 많이 하는 실수가 제품 낱장 몇 종만 급하게 찍는 거예요. 부스에 들른 해외 바이어의 첫 질문은 대부분 제품 사양이 아니라 "이 회사가 어떤 회사이고 얼마나 오래 했는가"인데, 낱장으로는 그 답이 안 나와요. 회사소개서가 있으면 상담 자리에서 연혁 페이지 한 장을 펼치는 것으로 설명이 끝나요.
정리된 자료가 하나도 없는데, 내용부터 잡아줄 수 있을까요?원고가 없어도 제작은 시작할 수 있어요. 기획 단계가 있는 곳이면 질문지와 담당자 인터뷰로 필요한 내용을 끌어내 목차와 원고 초안까지 잡아주기 때문에, 의뢰하는 쪽은 회사 홈페이지 자료·기존 견적서·인증서 사본 정도만 전달하면 돼요. 그래서 업체를 고를 때는 "완성된 원고를 주시면 디자인해 드립니다"가 아니라, 어떤 항목을 물어보고 어떤 순서로 목차를 짜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게 좋아요. 첫 미팅에서 회사 규모·주력 제품·수출 이력·경쟁사와의 차이를 묻는 쪽이라면 원고 없이 맡겨도 진행이 막히지 않아요. 비슷한 사례는 식품박람회 부스용 회사 소개 브로슈어, 공장 촬영까지 되는 곳 있을까요? 글에서도 정리해 뒀어요.
영문 회사소개서는 번역만 맡기면 되는 거 아닌가요?해외용 회사소개서는 번역보다 '기준 맞추기'가 더 큰 일이에요. 문장을 그대로 옮겨도 단위·규격 표기·인증 명칭이 국내 기준이면 바이어가 판단을 못 하거든요. 국문 자료를 영문으로 옮길 때는 치수 단위, 전압·주파수 표기, 국제 인증 명칭, 날짜 형식까지 현지 표기로 바꿔야 자료 구실을 해요. 조판도 달라져요. 같은 내용이라도 영문은 국문보다 글자 수가 20~30% 늘어나서, 국문 레이아웃에 영문을 그대로 부으면 표가 넘치거나 줄 간격이 무너져요. 번역과 디자인을 한 곳에서 함께 처리하는 곳이면 문장 길이를 지면에 맞춰 조정하면서 작업하니 이런 문제가 줄어들어요.
몇 부나 찍고, 일정은 언제부터 잡아야 할까요?해외 전시회용 회사소개서는 개막 6~8주 전에 시작해 3~4주 안에 마무리하는 일정이 안전해요. 기획과 원고 확정에 1주, 디자인 시안과 수정에 1~2주, 인쇄와 후가공에 3~5일이 들어가고, 해외 배송까지 감안하면 출발 2주 전에는 물건이 손에 있어야 하거든요. 수량은 부스 규모와 배포 방식으로 정해요. 아무에게나 돌리는 자료가 아니라 상담 테이블에서 건네는 자료라면 300~500부면 충분하고, 대신 오가는 관람객에게 뿌릴 A4 3단 리플렛을 1,000부 정도 따로 두는 편이 낫아요. 한 종을 무리하게 많이 찍는 것보다 역할을 나누는 쪽이 남기지 않고 씁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Q. 전시회 처음 나가는데, 컨셉부터 리플렛 디자인까지 맡길 수 있는 업체 있을까요? 기획 단계를 따로 두는 곳이면 컨셉 설정부터 맡길 수 있어요. 첫 미팅에서 참가 목적, 주요 상담 대상, 부스에서 하고 싶은 말 한 가지를 정리하면 그걸 축으로 회사소개서와 리플렛의 표지 문구·구성이 정해져요. 의뢰 시 전시회명과 부스 크기, 참가 목적만 알려주면 나머지는 초안으로 받아 보며 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돼요. Q. 해외 박람회용 3개 국어 브로슈어 제작 가능한 업체 있을까요? 가능해요. 다만 3개 국어를 한 권에 넣을지, 언어별로 따로 찍을지를 먼저 정해야 해요. 한 권에 병기하면 면수가 1.5~2배로 늘고 표가 복잡해지니, 상담용이라면 언어별로 분리해 각 200~300부씩 찍는 편이 실제 쓰기 편해요. 번역과 조판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업체를 고르면 언어별로 글자 수가 달라져 생기는 레이아웃 문제를 줄일 수 있어요. Q. 전시회 코앞인데 제품 사진 없어서, 촬영부터 인쇄까지 되는 곳 있을까요? 촬영을 함께 진행하는 곳이면 됩니다. 제품이 크고 이동이 어려우면 공장이나 설치 현장으로 나가 반나절 정도에 주요 제품 3~5종을 찍고, 배경 정리는 후보정으로 처리해요. 촬영 일정과 원고 정리를 같은 주에 겹쳐 잡으면 전체 일정이 늘어나지 않아요. Q. 전시회 앞두고 3일 안에 회사소개서 디자인·인쇄 가능한 업체 있을까요? 인쇄를 내부에서 돌리는 곳이면 가능은 하지만, 면수를 줄이는 조건이 붙어요. 3일 일정이라면 16면 이상은 무리고, A4 8면 정도로 회사 소개·주력 제품·연락 정보만 담아 무선제본 대신 중철로 가는 구성이 현실적이에요. 원고와 로고 파일이 첫날 전부 준비돼 있어야 하고, 수정은 1회로 제한하는 조건이면 개막 전 수령이 가능해요. Q. 미국 전시회용 카탈로그를 현지 인쇄까지 진행해주는 업체 있을까요? 현지 인쇄를 원한다면 인쇄용 데이터를 현지 규격에 맞춰 정리해 주는지가 핵심이에요. 미국은 A4 대신 레터(216×279mm)가 기본이고 용지 두께 표기도 달라서, 국내 기준 파일을 그대로 넘기면 재작업이 생기거든요. 수량이 300부 내외라면 국내에서 인쇄해 항공으로 보내는 편이 비용·색 관리 모두 안정적이라, 수량과 일정을 먼저 비교해 보고 정하는 게 좋아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실버산업 박람회 상담용 안내 책자, 내용 정리부터 맡길 수 있는 곳은? · 베이비페어 부스 리플렛·포스터, 개막 전까지 해주는 곳 있을까요?
하오디자인은 지난 10년간 카탈로그·브로슈어·패키지 등 누적 4,500건 이상을 제작했고, 재의뢰율 9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5개국 다국어 인쇄물 제작에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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