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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조달 전시회 영업용 브로슈어,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맡길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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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① 공공조달 전시회용 브로슈어는 회사 자랑보다 '납품 실적과 인증을 앞면에 배치한 구성'이 먼저예요. ② A4(210×297mm) 12면 안팎, 서류봉투에 그대로 들어가는 규격이 실무에서 가장 편해요. ③ 자료가 사양서·시험성적서뿐이어도 편집으로 정리되니, 원고 완성을 기다리지 말고 일정부터 잡는 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공공조달을 겨냥한 전시회는 부스 앞에 서는 사람의 성격이 일반 산업전과 많이 달라요. 제품이 마음에 들어서 오는 게 아니라, 올해 발주할 품목의 후보를 추려 가려고 오거든요. 그래서 같은 브로슈어를 들고 나가도 반응 차이가 크게 벌어져요. 이번 글에서는 조달 성격의 전시회에 들고 나갈 영업용 브로슈어를 어떤 구성으로 짜야 하는지, 규격과 부수는 어떻게 잡는지, 그리고 어떤 곳에 맡겨야 일정 안에 끝나는지를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실제 제작한 기업 브로슈어 지면도 같이 보여드릴게요. 공공조달 전시회 브로슈어, 일반 회사소개서랑 뭐가 달라야 할까요? 공공조달 전시회에 쓰는 브로슈어는 '우리 회사가 좋은 회사'라는 인상보다 '조달 요건을 이미 충족하고 있다는 증거'를 앞쪽에 배치한 구성이 정답이에요. 담당자가 확인하려는 건 브랜드 감성이 아니라 규격·인증·납품 이력이거든요. 그래서 일반 영업용 브로슈어를 그대로 들고 나가면 필요한 정보가 뒤쪽 8면쯤에 흩어져 있는 경우가 많아요. 조달 성격의 부스에서는 그 정보를 앞으로 끌어오고, 대신 연혁이나 비전 페이지를 과감히 줄이는 편이 훨씬 잘 통해요. 일반 영업용 브로슈어 공공조달 전시회 브로슈어 표지 다음이 인사말·연혁·비전 표지 다음이 취급 품목과 규격 표 제품 사진 위주, 사양은 요약만 사양·시험 데이터를 표로 정리해 대조 가능 인증 마크는 맨 뒤 한 줄 인증·등록 현황을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