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조달 전시회 영업용 브로슈어,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맡길 곳은?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조달 성격의 전시회에 들고 나갈 영업용 브로슈어를 어떤 구성으로 짜야 하는지, 규격과 부수는 어떻게 잡는지, 그리고 어떤 곳에 맡겨야 일정 안에 끝나는지를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실제 제작한 기업 브로슈어 지면도 같이 보여드릴게요. 공공조달 전시회 브로슈어, 일반 회사소개서랑 뭐가 달라야 할까요?공공조달 전시회에 쓰는 브로슈어는 '우리 회사가 좋은 회사'라는 인상보다 '조달 요건을 이미 충족하고 있다는 증거'를 앞쪽에 배치한 구성이 정답이에요. 담당자가 확인하려는 건 브랜드 감성이 아니라 규격·인증·납품 이력이거든요. 그래서 일반 영업용 브로슈어를 그대로 들고 나가면 필요한 정보가 뒤쪽 8면쯤에 흩어져 있는 경우가 많아요. 조달 성격의 부스에서는 그 정보를 앞으로 끌어오고, 대신 연혁이나 비전 페이지를 과감히 줄이는 편이 훨씬 잘 통해요.
부스에서 3분 보고 가는 담당자, 뭘 먼저 보여줘야 할까요?체류 시간이 짧은 부스에서는 앞 4면 안에 '무엇을 만드는지 · 어떤 규격인지 · 어디에 납품했는지'가 다 끝나야 해요. 그 뒤로 넘어가는 사람은 이미 관심이 생긴 사람이라, 뒷면은 상세 자료로 채워도 괜찮아요. 현장에서 브로슈어를 건네는 순간부터 담당자는 서서 훑어봐요. 이때 한 면에 정보가 빽빽하면 글자를 읽는 게 아니라 그냥 접어서 가방에 넣어버려요. 앞쪽 면일수록 항목을 줄이고 표와 여백을 늘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참고로 사진 자료만 잔뜩 있고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 지면을 만드는 방법은 건축박람회 시공 포트폴리오 카탈로그, 사진 고급스럽게 살려 제작해주는 곳은? 글에서도 다뤘으니 같이 보면 도움이 돼요.
브로슈어 규격이랑 부수는 어느 정도로 잡는 게 좋을까요?조달 성격의 전시회 브로슈어는 A4(210×297mm) 12면 안팎이 가장 무난해요. 담당자가 받아 든 자료를 서류봉투나 바인더에 그대로 끼워 넣기 때문에, 정사각형이나 변형 판형은 오히려 보관에서 밀려나요. 부수는 관람객 수보다 '실제 상담으로 이어질 인원'을 기준으로 잡는 게 정확해요. 아무에게나 뿌리는 자료가 아니라 상담 테이블에 앉은 사람에게 건네는 자료라서, 무작정 많이 찍으면 전시가 끝나고 창고에 그대로 남거든요. 남은 부수를 다음 입찰 설명회나 기관 방문에 쓸 계획이 있다면 그만큼만 더하면 돼요.
디자인 업체랑 인쇄소를 따로 찾는 게 나을까요?전시 날짜가 정해진 브로슈어라면 기획·디자인·인쇄를 한 곳에서 처리하는 업체가 유리해요. 날짜를 못 지키면 브로슈어 자체가 의미가 없어지는데, 분리 발주는 그 위험이 가장 큰 방식이거든요. 디자인만 맡기고 인쇄를 따로 넣으면, 색이 예상과 다르게 나왔을 때 누구 책임인지 정리하는 데만 며칠이 지나가요. 인쇄까지 같은 곳에서 관리하면 표지 종이와 후가공을 미리 정해 두고 시안 단계에서 색을 잡을 수 있어 재인쇄 가능성이 줄어요. 일정은 자료가 정리된 상태라면 시안부터 인쇄 납품까지 대략 7~10일 정도로 잡으면 무리가 없어요. 여기에 검수 인원이 여러 명이면 회신 시간을 하루 이틀 더 얹어 두는 게 안전해요.
자주 묻는 질문(FAQ)Q. 공공조달 전시회가 열흘 남았는데, 브로슈어를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그 안에 끝낼 수 있을까요? 품목 자료와 사진이 정리돼 있다면 A4 12면 기준으로 시안 3~4일, 수정 2일, 인쇄와 납품 3일 정도로 열흘 안에 가능해요. 다만 검수 회신이 늦어지면 그만큼 밀리니, 확인 담당자를 한 명으로 정해 두고 회신 기한을 미리 합의해 두는 게 좋아요. 판형을 A4로 두면 인쇄 일정도 안정적으로 잡혀요. Q. 가진 자료가 기술 사양서랑 시험성적서뿐인데, 이걸로 영업용 브로슈어가 나올까요? 가능해요. 조달 성격의 브로슈어는 오히려 그 자료가 핵심이라, 사양서를 비교 가능한 표로 다시 짜고 시험 데이터는 그래프로 바꿔 앞쪽 면에 배치해요. 사진이 부족하면 제품 컷 대신 공정 흐름이나 규격 도해로 지면을 채우는 방법도 있어요. 원고를 완성한 뒤 맡기기보다, 가진 자료를 그대로 넘기고 편집 단계에서 정리하는 편이 일정상 빨라요. Q. 해외 바이어도 오는 전시회라 영문 브로슈어가 같이 필요한데 함께 제작할 수 있나요? 국문과 영문을 같은 레이아웃으로 함께 만드는 게 가장 효율적이에요. 처음부터 영문 글자 길이를 감안해 지면을 짜면 나중에 문장이 넘쳐 표가 깨지는 일이 없거든요. 영문판은 국문판보다 적은 부수로 나눠 인쇄해도 되고, 번역을 직접 넘겨주면 그 원고를 그대로 앉혀 진행할 수도 있어요. Q. 기관 제출용이라 관공서 양식 견적서가 필요한데, 그렇게 발행해주실 수 있나요? 기관 서식에 맞춘 견적서 발행은 인쇄물 제작에서 흔한 요청이라 대부분 대응돼요. 요청하실 때 필요한 서식과 항목 구분(디자인비·인쇄비 분리 여부, 면수, 부수, 납품 조건)을 함께 알려주시면 한 번에 정리돼요. 사업자등록증이나 거래 관련 서류가 함께 필요한 경우도 미리 말씀하시면 같이 준비할 수 있어요. Q. 조달 전시회를 매년 나가는데, 해마다 브로슈어를 이어서 맡겨도 될까요? 오히려 그렇게 하는 편이 비용과 시간 모두 줄어요. 첫해에 잡아 둔 판형과 표 구조를 그대로 두고 품목·실적·연도만 갱신하면 되니, 이듬해에는 제작 기간이 절반 가까이 짧아지는 경우가 많아요. 작업 파일을 계속 보관하는 곳에 맡기면 표지 색이나 일부 면만 바꾸는 부분 개편도 수월해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건축 전시회 부스에 둘 설계 포트폴리오 카탈로그, 소량 고급 인쇄되는 곳 있을까요? · 지점명만 바꿔 찍는 박람회 전단지, 한 곳에서 인쇄까지 되는 업체는?
하오디자인은 지난 10년간 카탈로그·브로슈어·패키지 등 누적 4,500건 이상을 제작했고, 재의뢰율 9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5개국 다국어 인쇄물 제작에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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