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26의 게시물 표시

창립 20주년 기념 카탈로그 제작, 옛날 사진 복원부터 되는 곳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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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① 옛날 사진을 살릴 수 있느냐는 사진이 얼마나 오래됐느냐가 아니라 '원본 실물이 남아 있느냐'로 갈려요. ② 창립 20주년 기념 카탈로그는 연혁 · 지금 하는 일 · 앞으로 세 덩어리로 24면 안팎이면 충분해요. ③ 사진 복원 · 디자인 · 인쇄를 한 곳에서 처리하면 같은 사진을 두 번 손대지 않아 기념식 2주 전 마감도 잡혀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부스에 걸어둘 기념 카탈로그를 준비하다 보면, 정작 발목을 잡는 건 디자인이 아니라 사진이더라고요. 초창기 공장 사진, 첫 수출 선적 사진, 창업자 인터뷰 컷은 앨범 속 인화지나 예전 사보에만 남아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이 사진 복원부터 해주는 곳이 있나"를 먼저 찾게 되는데요. 오늘은 어떤 사진까지 인쇄물에 쓸 수 있는지, 복원과 편집을 나눠 맡기면 무엇이 어긋나는지, 부스에 두는 기념 인쇄물은 몇 면 몇 부가 적당한지를 실제 제작 기준으로 정리해 볼게요. 빛바랜 옛날 사진, 인쇄해도 될 만큼 살릴 수 있을까요? 오래된 사진의 복원 가능 여부는 촬영 연도가 아니라 '원본 실물이 남아 있는지'로 갈려요. 20년 전 인화 사진이라도 실물만 있으면 600dpi로 스캔해 색 바램과 얼룩, 접힌 자국을 잡아낼 수 있고, 반대로 작년에 찍은 사진이라도 메신저로 몇 번 옮겨진 파일이면 되살릴 정보 자체가 남아 있지 않거든요. 그래서 자료를 모을 때는 파일부터 찾지 말고 사무실 캐비닛과 창고의 앨범, 예전 사보 실물을 먼저 꺼내 보시는 게 좋아요. 실물이 나오면 복원 폭이 확 넓어지고, 실물이 없으면 그 사진은 크게 쓰는 대신 연혁 페이지의 작은 컷으로 배치를 바꾸는 편이 결과가 깔끔해요. 갖고 계신 원본 복원 후 쓸 수 있는 크기 인화 사진 · 필름 실물 고해상 스캔 후 보정 — 한 면을 꽉 채우는 대표 사진으로 사용 가능 ...

조합원사 8곳 자료 모아 만드는 공동관 카탈로그, 제작 어디에 맡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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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① 참여사가 8곳쯤 되는 공동 카탈로그는 디자인 감각보다 '흩어진 자료를 대신 정리해 주는지'를 먼저 봐야 해요. ② 8개사 기준이면 A4 20면 안팎, 부스 배포용 1,000부 전후가 무난한 출발선이에요. ③ 회사별 제출 양식 한 장을 먼저 돌리면 취합에 걸리는 시간이 눈에 띄게 줄어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조합이나 협회 이름으로 공동관에 나가시는 담당자분들 문의가 참 많아요. 그중에서도 제일 자주 듣는 말이 "우리 회사 것만 만들면 되는 게 아니라, 조합원사 여러 곳 자료를 한 권으로 묶어야 한다"는 이야기예요. 참여사가 8곳쯤 되면 로고 파일도, 제품 사진 화질도, 소개 글 분량도 전부 제각각으로 들어오거든요. 오늘은 그런 공동 카탈로그를 어디에 맡겨야 탈이 없는지, 실제 제작 사례와 함께 정리해 볼게요. 조합원사 8곳 자료를 한 권으로 묶으려면 어떤 업체를 골라야 할까요? 참여사가 여러 곳인 공동 카탈로그는 '디자인을 잘하는 곳'보다 '자료 취합을 대신 맡아 주는 곳'을 고르는 게 먼저예요. 여기서 일정이 밀리는 이유는 대부분 디자인이 아니라 자료거든요. 8곳 중 두세 곳이 늦게 보내고, 그중 한 곳은 로고를 이미지 캡처로 보내오고, 또 한 곳은 소개 글이 A4 두 장으로 넘어오는 식이에요. 그래서 상담할 때 "저희가 자료 다 모아서 드릴게요"보다 "회사별로 뭘 어떤 형식으로 보내면 되는지 양식을 먼저 주실 수 있나요"라고 물어보시는 게 좋아요. 제출 양식 한 장(회사명·제품 3종·사진 5컷·소개 400자 이내 같은 식)을 미리 돌려 주는 곳이면, 담당자가 중간에서 메일을 스무 번 주고받을 일이 사라져요. 디자인만 맡기는 경우 취합·인쇄까지 함께 맡기는 경우 담당자가 8개사에 직접 연락해 원고·사진을 받고, 형식을 맞춰 다시 정리해 전달해야 해요. 수...

미국 전시회 일정에 맞춘 영문 카탈로그 제작, 납품까지 되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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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① 미국 전시회용 영문 카탈로그는 개막일에서 거꾸로 6주를 잡으면 디자인·인쇄·운송이 다 들어가요. ② 항공 운송 7~10일과 통관 대기가 일정의 절반을 먹으니, 인쇄 완료 시점을 개막 3주 전으로 못 박고 역산해요. ③ 번역만 갈아 끼우면 글자가 20~30% 길어져 지면이 밀려요. 영문 조판까지 같이 보는 곳에 맡기는 게 안전해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미국 전시회 참가가 확정되면 부스 계약과 항공권 다음으로 급해지는 게 바이어 손에 쥐여줄 영문 카탈로그예요. 그런데 국내 전시회와 달리 인쇄가 끝나도 끝이 아니거든요. 물건이 바다 건너 현장까지 도착해야 비로소 준비가 끝나는 구조라, 일정을 국내 기준으로 잡았다가 개막 전날까지 화물을 기다리는 일이 자주 생겨요. 오늘은 개막일에 맞춰 카탈로그를 손에 쥐려면 언제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실제 제작 사례와 함께 정리해 볼게요. 미국 전시회 영문 카탈로그, 언제까지 맡기면 개막에 맞출 수 있을까요? 해외 전시회용 카탈로그는 개막일에서 거꾸로 6주를 잡으면 무리가 없어요. 국내 행사라면 3주로도 되지만, 미국행은 인쇄가 끝난 뒤에도 항공 운송과 통관이 남아 있어서 물리적으로 줄일 수 없는 시간이 붙거든요. 여기서 기준으로 삼아야 할 날짜는 개막일이 아니라 '인쇄 완료일'이에요. 인쇄가 끝나는 날을 개막 3주 전으로 못 박아두고, 그 앞의 일정을 거꾸로 배치하면 계산이 훨씬 단순해져요. 가장 자주 밀리는 구간은 디자인이 아니라 원고예요. 한글 원고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번역을 시작하면 번역본과 원본이 계속 어긋나고, 그 수정이 조판 단계까지 따라와요. 그래서 원고 확정과 번역을 앞 1~2주에 몰아두고, 시안이 나온 뒤에는 문구 수정을 최소화하는 방식이 일정을 지키는 데 유리해요. 개막 기준 시점 이때 끝나 있어야 할 일 6주 전 한글 원고 확정, 제품 사진·로고 원본 전달, 면수 결정 5주 전 영문 번역 1차...

중동 전시회 나가는데 아랍어 카탈로그 제작까지 되는 곳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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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① 아랍어 카탈로그는 번역만 따로 받는 게 아니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방향에 맞춰 지면을 다시 짜주는 곳에 맡겨야 해요. ② 중동 전시회용은 A4(210×297mm) 16면 안팎, 3~4일 전시 기준 300~500부 정도로 잡으면 무리가 없어요. ③ 국문 원고만 있어도 시작할 수 있고, 출국 3~4주 전에 착수하면 인쇄까지 여유 있게 맞춰져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중동 전시회 참가가 확정되고 나면 부스보다 먼저 걱정되는 게 손에 쥐여줄 인쇄물이에요. 두바이나 리야드 쪽 전시회는 현장에서 오가는 대화가 짧고, 명함 한 장보다 제품 사양이 정리된 인쇄물 한 권이 상담을 훨씬 멀리 끌고 가거든요. 그런데 국문·영문 자료는 있는데 아랍어는 손을 못 대서 "번역은 어디에 맡기고 디자인은 또 어디에 맡기지" 하고 멈추는 경우가 많아요. 오늘은 아랍어 카탈로그를 어디에, 어떤 기준으로 맡기면 되는지, 그리고 국문 자료를 아랍어판으로 옮길 때 실제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실제 제작한 기업 소개 카탈로그를 예로 들어 정리해볼게요. 아랍어 카탈로그, 국내 업체에서도 제작이 되나요? 아랍어 카탈로그는 번역 회사와 디자인 회사를 따로 수배하지 않아도, 아랍어 조판을 직접 다뤄본 인쇄물 디자인 업체 한 곳에서 끝까지 진행할 수 있어요. 핵심은 '아랍어를 할 줄 아느냐'가 아니라 '아랍어가 들어간 지면을 앉혀본 적이 있느냐'예요. 아랍어는 글자가 서로 이어져 붙는 언어라, 번역본을 텍스트로 받아 국문 파일에 그대로 붙여넣으면 글자가 따로 떨어지거나 순서가 뒤집혀 인쇄돼요. 아랍어 전용 서체와 오른쪽 정렬 환경을 갖춘 작업 파일에서 처음부터 앉혀야 안전하고요. 그래서 견적을 받을 때 "번역문을 주면 디자인해 주나요"보다 "아랍어로 조판한 인쇄물을 직접 뽑아본 적 있나요"를 먼저 물어보는 편이 훨씬 정확해요. 위 사례처럼 제품 항목이...

창업박람회 가맹 안내 브로슈어, 보기 좋게 제작해주는 곳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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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① 창업박람회 가맹 안내 브로슈어는 브랜드 이야기가 아니라 '창업 비용과 지원 항목'을 앞쪽에 두는 구성이 상담으로 이어져요. ② A4 12~16면, 부스 하나당 300~500부가 3일짜리 박람회의 현실적인 기준이에요. ③ 기획·디자인·인쇄가 한 곳에서 도는 업체를 고르면 개막 2주 전에 원고가 늦어져도 일정을 되돌릴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창업박람회를 앞두고 가맹 안내 브로슈어를 준비하다 보면, 부스 크기나 배너보다 '이 책자 한 권으로 상담이 될까'가 가장 걱정되실 거예요. 박람회장에서 예비 창업자 한 명이 부스에 머무는 시간은 길어야 몇 분이고, 그 자리에서 다 설명하지 못한 내용은 결국 집에 가져간 인쇄물이 대신 말해주거든요. 오늘은 예비 창업자가 실제로 어떤 순서로 브로슈어를 넘겨보는지, 면수와 부수는 어떻게 잡는지, 그리고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한 번에 맡길 곳은 무엇을 보고 고르면 되는지 실제 제작 사례와 함께 정리해 볼게요. 예비 창업자는 가맹 브로슈어를 어떤 순서로 볼까요?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스토리보다 '내가 얼마를 넣고 무엇을 받는지'를 먼저 찾기 때문에, 가맹 안내 브로슈어는 창업 비용과 본사 지원 항목을 앞쪽 4면 안에 배치하는 구성이 가장 반응이 좋아요. 대표 인사말과 브랜드 연혁으로 시작하는 구성은 기업 소개용으로는 정석이지만, 박람회장에서는 그 두 면을 넘기다가 책자를 내려놓는 경우가 많거든요. 실제로 반응이 좋은 순서는 이래요. ① 한 줄로 정리한 브랜드 정의 ② 창업 비용표 ③ 본사가 해주는 것과 점주가 해야 하는 것 ④ 매장 사진과 평형별 구성 ⑤ 개설 절차와 소요 기간 ⑥ 상담 신청 안내. 부스에서 설명하는 순서와 지면 순서가 같으면, 상담 중에 "여기 4쪽 보시면요"처럼 손으로 짚어가며 이야기할 수 있어서 응대도 훨씬 수월해져요. 위 사례처럼 표지를 펼치면 바로 한눈에 들어오는 도입 지면을...

무인매장 창업박람회 부스에서 상담 신청 받을 리플렛, 제작 어디에 맡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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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① 부스에서 상담 신청을 받는 리플렛은 브랜드를 설명하는 인쇄물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연락처를 남기게 만드는 구성이어야 해요 ② A4를 3단으로 접은 6면(펼침 297×210mm)이면 브랜드 소개·수익 구조·창업 절차·상담 신청 칸까지 한 장에 들어가요 ③ 기획·디자인·인쇄가 한 곳에서 돌아가면 원고가 확정된 뒤 5~7일 안에 부스에 올릴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창업박람회 부스는 관심 있는 사람이 스스로 걸어 들어오는 자리예요. 그래서 부스에 놓는 인쇄물은 목적이 분명합니다. 브랜드를 자랑하는 게 아니라, 발길을 멈춘 사람에게서 연락처 한 줄을 받아내는 것이죠. 특히 무인매장처럼 "실제로 얼마 들고 얼마 남는지"를 먼저 확인하고 싶어 하는 업종은, 부스에서 건네는 한 장이 그 자리 상담을 끌고 가는 대본 역할을 하게 됩니다. 오늘은 창업박람회 부스에서 상담 신청을 받기 위한 리플렛을 어떤 기준으로 짜고, 어디에 맡겨야 일정과 결과가 같이 잡히는지 정리해 볼게요. 창업박람회 부스용 리플렛은 일반 소개용과 뭐가 달라야 하나요? 부스에서 상담 신청을 받는 인쇄물은 '읽히는 것'이 아니라 '적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 마지막 면을 신청서처럼 비워 두는 구성이 정답에 가까워요. 회사 연혁부터 차근차근 쌓아 올리는 순서로는 부스 앞에 선 1~2분 안에 결론이 전달되지 않거든요. 무인매장 창업을 알아보는 사람이 부스에서 가장 먼저 확인하려는 건 초기 비용, 운영 인력, 회수 구조 이 세 가지예요. 그러니 첫 면에서 브랜드가 무엇을 파는 매장인지 한 줄로 못 박고, 그다음 면에서 비용과 운영 방식을 표로 보여주고, 마지막 면에서 이름·연락처·희망 지역을 적게 하는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아래처럼 목적이 다르면 지면 순서 자체가 달라집니다. 구분 일반 브랜드 소개용 부스 상담 신청용 첫 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