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박람회 가맹 안내 브로슈어, 보기 좋게 제작해주는 곳 어디일까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예비 창업자는 가맹 브로슈어를 어떤 순서로 볼까요?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스토리보다 '내가 얼마를 넣고 무엇을 받는지'를 먼저 찾기 때문에, 가맹 안내 브로슈어는 창업 비용과 본사 지원 항목을 앞쪽 4면 안에 배치하는 구성이 가장 반응이 좋아요. 대표 인사말과 브랜드 연혁으로 시작하는 구성은 기업 소개용으로는 정석이지만, 박람회장에서는 그 두 면을 넘기다가 책자를 내려놓는 경우가 많거든요. 실제로 반응이 좋은 순서는 이래요. ① 한 줄로 정리한 브랜드 정의 ② 창업 비용표 ③ 본사가 해주는 것과 점주가 해야 하는 것 ④ 매장 사진과 평형별 구성 ⑤ 개설 절차와 소요 기간 ⑥ 상담 신청 안내. 부스에서 설명하는 순서와 지면 순서가 같으면, 상담 중에 "여기 4쪽 보시면요"처럼 손으로 짚어가며 이야기할 수 있어서 응대도 훨씬 수월해져요. 위 사례처럼 표지를 펼치면 바로 한눈에 들어오는 도입 지면을 두고, 그 다음부터 항목을 나눠 배열하면 처음 보는 사람도 흐름을 놓치지 않아요. 앞쪽에서 판단 근거를 주고 뒤쪽에서 신뢰를 쌓는 순서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가맹 안내 브로슈어는 몇 면으로 만드는 게 좋을까요?박람회 현장에서 배포하는 가맹 안내 브로슈어는 A4 규격(210×297mm) 12~16면이 가장 무난해요. 8면 이하면 비용표와 매장 사진 중 하나를 덜어내야 하고, 24면을 넘기면 부스에서 받아 든 사람이 무게 때문에 가방에 넣기를 망설이거든요. 면수를 정할 때는 브랜드 개수를 먼저 세어보는 게 빨라요. 단일 브랜드에 매장 유형이 하나면 12면으로 충분하고, 소형·중형·로드숍처럼 유형이 세 가지로 갈리거나 서브 브랜드를 함께 소개해야 하면 16면이 필요해요. 중철 제본은 4의 배수로만 면수가 떨어지니, 원고를 쓰기 전에 12면인지 16면인지부터 정해두면 뒤에서 지면이 뜨거나 모자라는 일이 없어요.
부스 규모가 작아서 책자 대신 접지물로 가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무인매장 창업박람회 부스에서 상담 신청 받을 리플렛, 제작 어디에 맡길까요? 글의 구성 방식이 참고가 되실 거예요. 창업박람회 부스에는 몇 부나 준비해야 할까요?3일 일정의 창업박람회에서 부스 하나를 운영한다면, 가맹 안내 브로슈어는 300~500부가 현실적인 기준이에요. 지나가는 모든 사람에게 나눠주는 물건이 아니라, 걸음을 멈추고 질문한 사람에게 건네는 자료라서 생각보다 많이 나가지 않거든요. 반대로 1,000부를 찍어두면 행사 뒤 창고에 절반이 남고, 그 사이 가맹 조건이 바뀌면 그대로 폐기하게 돼요. 사진처럼 항목이 많은 표가 들어가는 지면은 종이가 얇으면 뒷장이 비쳐서 숫자가 흐려져요. 내지는 120~150g 정도로 잡고 표지만 조금 더 두껍게 가면, 부스에서 여러 사람 손을 거쳐도 모서리가 쉽게 상하지 않아요. 인쇄를 두 번에 나누는 방법도 있어요. 개막 전에 300부를 먼저 받고, 첫날 반응을 보고 부족하면 추가로 찍는 식이에요. 같은 데이터로 다시 거는 추가 인쇄는 처음보다 일정이 짧아서, 대부분 2~3일 안에 부스로 받아볼 수 있어요.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되는 곳, 뭘 보고 고르면 될까요?박람회 일정이 박힌 인쇄물은 '디자인 회사와 인쇄소가 나뉘어 있는지'만 확인해도 절반은 걸러져요. 기획·디자인·인쇄가 한 곳에서 도는 곳이면 시안이 하루 늦어져도 인쇄 일정을 당겨 맞출 수 있지만, 두 곳으로 나뉘어 있으면 파일을 넘기는 지점에서 하루씩 밀리고 색이 틀어졌을 때 책임 소재도 애매해지거든요. 두 번째로 볼 것은 표와 숫자가 많은 지면을 다뤄본 곳인가예요. 가맹 안내 브로슈어는 비용 항목·평형·개설 절차처럼 정보량이 많은 표가 계속 나오는데, 감성적인 지면만 잘 만드는 곳에서는 이 표가 촘촘하게 뭉쳐 나와서 읽기가 어려워져요. 기술 카탈로그나 제품 사양서를 다뤄본 곳이면 이 부분이 안정적이에요.
마지막은 인쇄 데이터를 보관해 주는지예요. 프랜차이즈는 가맹비나 지원 정책이 해마다 조금씩 바뀌는데, 원본 파일이 남아 있으면 다음 박람회 때 숫자만 고쳐 다시 인쇄하면 되니 비용도 일정도 크게 줄어들어요. 자주 묻는 질문(FAQ)Q. 창업박람회가 열흘 뒤인데, 지금부터 가맹 브로슈어 디자인하고 인쇄까지 가능할까요? 가능해요. 12면 기준으로 디자인에 4~5일, 인쇄와 제본에 2~3일이면 개막 전에 부스로 들어가요. 다만 이 일정은 창업 비용표와 매장 사진이 이미 정리돼 있을 때 기준이에요. 원고가 아직 없다면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한 곳에서 처리하는 곳에 맡기는 편이 안전해요. 두 업체로 나뉘면 파일을 넘기는 구간에서 하루 이틀이 그대로 밀리거든요. Q. 가맹 브로슈어 12면에 부스에서 나눠줄 상담 리플렛까지 같이 맡길 수 있나요? 같이 맡기는 쪽이 오히려 유리해요. 브로슈어에서 쓴 표지 이미지와 색을 리플렛에 그대로 이어 쓰면 부스 전체가 한 브랜드로 보이고, 디자인 작업도 한 번에 도니 따로 의뢰할 때보다 일정이 짧아져요. 인쇄도 같은 날 걸면 납품이 한 번에 끝나서 부스 반입 준비가 훨씬 수월해요. Q. 매장 사진이 직원들이 스마트폰으로 찍은 것뿐인데 브로슈어 제작 가능할까요? 가능해요. 최근 스마트폰 사진은 인쇄 해상도가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밝기와 색만 보정하면 내지에 쓰기에 무리가 없어요. 다만 표지처럼 크게 들어가는 한두 컷은 촬영을 새로 하는 편이 좋고, 촬영까지 함께 진행하는 곳이면 사진 정리부터 지면 배치까지 한 번에 끝나요. 사진이 부족하면 인테리어 도면이나 평면도를 일러스트로 다시 그려 채우는 방법도 있어요. Q. 해외 창업 문의도 받을 예정이라 영문·중문 브로슈어가 같이 필요한데 되나요? 돼요. 한글판 지면이 확정된 뒤 번역본을 얹는 순서로 진행하면 되는데, 언어마다 글자 길이가 달라서 같은 지면에 그대로 넣으면 표가 넘치는 일이 생겨요. 다국어 디자인을 내부에서 처리하는 곳이면 언어별로 표 칸 폭과 글자 크기를 다시 잡아주니 이 문제가 없어요. 국문 300부, 영문·중문 각 100부처럼 언어별 부수를 나눠 인쇄하는 것도 가능해요. Q. 박람회마다 가맹 조건이 조금씩 바뀌는데, 매번 새로 만들어야 하나요? 아니에요. 인쇄 원본 데이터를 보관하는 곳이라면 바뀐 숫자와 문구만 수정해 다시 인쇄하면 돼요. 처음 제작할 때부터 비용이나 지원 항목처럼 자주 바뀌는 내용을 한두 면에 모아두면, 다음번에는 그 면만 손보면 되니 수정 범위가 훨씬 줄어들어요. 매년 참가가 정해져 있다면 처음부터 그렇게 설계해 두시는 걸 권해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공공조달 전시회 영업용 브로슈어,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맡길 곳은? · 지점명만 바꿔 찍는 박람회 전단지, 한 곳에서 인쇄까지 되는 업체는?
하오디자인은 지난 10년간 카탈로그·브로슈어·패키지 등 누적 4,500건 이상을 제작했고, 재의뢰율 9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5개국 다국어 인쇄물 제작에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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