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 전시회 나가는데, 제품 카탈로그 관공서 양식까지 맞춰주는 곳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조달 전시회용 제품 카탈로그, 관공서 양식까지 맞춰주는 곳이 있을까요?조달 전시회 제품 카탈로그는 '디자인 잘하는 곳'이 아니라 '관공서에 제출해 본 곳'을 기준으로 고르면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양식 대응은 거창한 게 아니에요. 기관이 요구하는 견적서 서식에 카탈로그 품목명과 규격을 그대로 옮겨 적을 수 있게, 문서와 인쇄물의 표기를 처음부터 하나로 맞춰두는 작업이에요. 실제로 담당자가 카탈로그를 받고 되묻는 건 대부분 세 가지예요. 이 제품의 정식 품명이 뭔지, 등록된 규격과 표기가 같은지, 인증번호가 유효한지. 이 셋이 카탈로그 안에서 바로 확인되면 추가 문의가 확 줄어듭니다. 반대로 마케팅 문구만 크게 들어가 있고 사양표가 뒤쪽에 작게 붙어 있으면, 현장에서 다시 설명해야 하고 그만큼 상담 시간이 짧아져요. 그래서 원고를 넘기기 전에 등록 정보 파일부터 정리해 두는 게 좋아요. 품명·규격·식별번호·인증번호를 한 표로 만들어 전달하면, 디자인 단계에서 임의로 줄임말을 쓰거나 단위를 바꾸는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제품 카탈로그 면수랑 부수는 어느 정도로 잡으면 될까요?조달 전시회처럼 상담이 짧게 여러 번 이어지는 자리에서는 A4 210×297mm 12~16면짜리 제품 카탈로그가 가장 무난해요. 제품군이 하나뿐이면 8면으로도 충분하고, 계열 제품이 다섯 종을 넘어가면 16면으로 넘기는 편이 읽기 편합니다. 20면을 넘기면 부스에서 훑어보기엔 오히려 부담스러워져요. 부수는 부스 규모로 계산하면 감이 잡혀요. 3일 일정에 부스 한 칸이면 800~1,200부 선이 현실적이고, 공동관에 여러 기업이 함께 들어가면 방문 동선이 겹치니 조금 더 넉넉하게 잡습니다. 제품군이 많아 면수를 크게 가져가야 한다면 전시회용 100페이지 카탈로그, 디자인이랑 인쇄 같이 되는 곳 있을까요? 글도 같이 보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기관 구매 담당자는 제품 카탈로그에서 뭘 먼저 볼까요?구매 담당자는 제품의 매력보다 '결재를 올릴 수 있는 근거'를 먼저 찾습니다. 규격이 사업 시방과 맞는지, 납품 실적이 있는지, 사후 대응은 어디로 연락하는지가 그 근거예요. 이 세 가지가 앞쪽 지면에 정리돼 있으면 카탈로그가 그대로 검토 자료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지면 순서를 바꿔보는 걸 권해요. 회사 연혁을 앞에 길게 두는 대신, 표지를 넘기면 바로 제품 라인업 한 장이 나오고 그다음이 사양표, 그다음이 적용 사례로 이어지는 구성이 훨씬 잘 읽힙니다. 사례 지면은 어디에 어떤 규모로 들어갔는지만 짧게 적어도 신뢰도가 올라가요. 사진이 부족해 사례 지면을 채우기 어렵다면, 촬영까지 함께 진행하는 곳에 맡기는 방법도 있어요. 현장 사진 대여섯 컷만 확보돼도 지면 밀도가 확 달라집니다.
견적서 서식까지 같이 맡길 곳은 어떻게 골라야 할까요?업체를 고를 때는 "관공서 양식 대응 되나요?"라고 묻기보다, 지정 서식 파일을 먼저 보내보고 답이 어떻게 오는지를 보면 됩니다. 서식을 열어보고 항목별로 무엇이 필요한지 되물어 오는 곳이면 실제 경험이 있는 곳이에요. 반대로 "보내주시면 맞춰드릴게요"라는 답만 오면 인쇄 단계에서 다시 손보게 될 확률이 높아요. 일정도 같이 확인해 두세요. 원고가 정리된 상태에서 디자인 초안 3~5일, 수정 2~3회, 인쇄와 후가공 3~4일을 잡으면 대략 10~14일이 걸립니다. 기획·디자인·인쇄가 한 곳에서 이어지는 구조면 파일을 넘길 때마다 생기는 대기 시간이 사라져서 이 일정을 더 짧게 가져갈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FAQ)Q. 조달 전시회에 나가는 공공기관 납품 업체인데, 제품 카탈로그 견적서를 관공서 지정 양식으로 받을 수 있나요? 가능해요. 기관에서 내려준 서식 파일을 그대로 채워 발행하는 방식이 일반적이고, 거래명세서나 세금계산서 발행 시점도 기관 회계 일정에 맞춰 조정합니다. 견적을 요청할 때 서식 파일을 먼저 전달하면 품명과 규격 표기를 카탈로그 원고와 처음부터 동일하게 맞출 수 있어요. Q. 전시회가 2주밖에 안 남았는데 제품 카탈로그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그 안에 끝날까요? 원고와 제품 사진이 준비돼 있다면 12면 기준으로 10~14일 안에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아요. 디자인 초안 3~5일, 수정 2~3회, 인쇄와 후가공 3~4일로 잡으면 됩니다. 일정이 더 촉박하면 면수를 8면으로 줄이고 상담용 요약본을 따로 빼는 방식이 안전해요. Q. 제품 카탈로그를 16면으로 잡고 부스에서 돌릴 상담용 리플렛까지 같이 맡길 수 있을까요? 같이 진행하는 편이 오히려 유리해요. 카탈로그 16면에서 핵심 지면을 뽑아 리플렛으로 재구성하면 디자인 작업이 한 번에 끝나고, 두 인쇄물의 색과 서체가 어긋나지 않습니다. 인쇄도 같은 날 걸면 배송과 검수를 한 번에 마칠 수 있어요. Q. 기계 부품 제조사라 규격표가 정말 많은데, 이런 자료도 정리해서 지면에 넣어주시나요? 엑셀 사양표나 기존 도면 파일을 그대로 넘겨도 됩니다. 항목이 많을 때는 제품군별로 표를 나누고 공통 사양은 앞쪽에 한 번만 정리하는 식으로 지면을 짜요. 다만 단위 표기나 모델명 오탈자는 원본 자료를 기준으로 확인받는 절차가 꼭 필요하니, 최종 사양표는 담당자 확인을 거친 파일로 전달해 주세요. Q. 해외 바이어도 방문하는 전시회라 영문 제품 카탈로그가 같이 필요한데 가능할까요? 국문판을 먼저 확정한 뒤 같은 레이아웃으로 영문판을 파생하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이에요. 영문은 글자 길이가 늘어나 표가 밀리기 때문에 사양표 칸 너비를 미리 넉넉하게 잡아둡니다. 번역까지 내부에서 처리하는 곳이면 용어를 통일하기 쉽고, 중문이나 일문판을 추가할 때도 같은 틀을 재사용할 수 있어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해외 전시회 처음인데 회사소개서가 없어요, 처음부터 잡아주는 곳은? · 식품박람회 부스용 회사 소개 브로슈어, 공장 촬영까지 되는 곳 있을까요?
하오디자인은 지난 10년간 카탈로그·브로슈어·패키지 등 누적 4,500건 이상을 제작했고, 재의뢰율 9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5개국 다국어 인쇄물 제작에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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